우주의 크리스마스

우주 집에 가기 전부터 나는 우주네 집이 넘 이쁠거라는걸 알았달까? 아니나 다를까 집 인테리어 심플하면서도 로열티가 줄줄줄; 다른 소품 따윈 사갈 필요가 없었다 헤헤 그래서 결국 만난 이쁘고 사랑스러운 우주 <3 사실 처음에 봤는데 너무 이쁘게 생겨서 여자인줄 알았다 ㅎㅎ 그러나 역시 볼수록 튼실한 다리와 우렁찬 울음은 남정네였습니당. 머엉... 먼산보는 표정이 제일 귀여웠는데 덕분에 정면샷 많이 찍어서 다행 :) 무엇보다 혜우언니 만나서 알게될 영국의 세계가 기대... 움핳핳핳하 로불리한 영국으로 고고씽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