Echoes of the Unconscious

"우리에게는 우울할 권리조차 없단 말인가. 예술가가 슬픔을 표현하는 일을 금지 당할 때 나는 그 사람 곁으로 가서 그의 슬픔을 응원하고 싶다. 우리는 마음껏 슬퍼할 권리, 마음껏 아파할 권리가 있다. 특히 예술가에게 우울할 권리란 숨 쉴 권리만큼 소중하지 않은가. 물론 우리 모두에게 우울할 권리가 있지만, 우울을 통해 아름다운 예술 작품을 만들어내는 사람들은 슬픔이나 우울의 시간이 더욱 절실할 때가 있다."

-문학이 필요한 시간, 정여울

Echoes of Unconscious Solo Show

at Bakery Atlanta, Atlanta, Georgia 4/20-25, 2024